오랜기간 만 6년 정도를 주차장에 새워 두었더니

휠의 바람이 많이 빠졌었는데,

엔진 수리 후 타이어에 바람을 다시 넣었더니

휠 발란스가 트러져서

틀어진 휠 발란스를 잡을겸,

묵은 때들 좀 빼러 새차장 가기전에 동영상 하나 찍어봤습니다.


D-NETWORK의 달롱 교주님의 M3처럼 날카로운 사운드는 아니지만,

나름 엔진 소리가 오래 듣다보면 중독성이 있긴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ㅅ=;; )


다른 차들 알람 터질까봐 3000RPM까지만. =ㅅ=;;











팝업 헤드라이트는 7~80년대 스포츠카의 로망이라죠.ㅋㅋㅋ


P.S: 수리용 파트 배송비 압박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띠보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