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호주 갔을때
외로움을 달래주던것이 음악인데...
정말 92~99년까지 호주 있을 동안 정말 음악을 좋아했었습니다.
90년대 중반 클럽을 강타한....
이분들을 빼고는 말 할 수 없죠..^^
지금 들어도 좋네요...~
특히 랩퍼의 저음 톤의 랩은..정말...매력적...^^
Real McCoy - Another Night
Real McCoy - One More Time
짤방은 호주서 구입했던 싱글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