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빨 도장에 맛들려서 만들어 본

MSN-004 사자비와 AMX-003 가자 C

 

자작 커스텀 데칼과 마감제, 먹선만 남은 상태입니다.

 

자작 커스텀 데칼을 만드는데 분명 투명 필름을 샀는데...

프린트 하고 물에 뿔려 슬라이드 했더니 여백이 흰색...응????  

 

OTL

 

다시 투명 용지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한컷....!!

 

플래쉬 천장 바운스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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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의 레드는

사진 색상이 모형의 원 색상과  많이 차이 나네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