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혜리 태어나고 66일째....


그동안 살이 5kg이나 빠졌습니다....ㄷㄷㄷㄷ




허리띠도 한칸이나 줄고....ㄷㄷㄷㄷ


결혼전 총각때 몸무게보다 가벼운 67.5kg까지 강제 다이어트...ㄷㄷㄷㄷ





애기들이 순해진다는 100일이 기적이 오기전에 골로 갈듯 싶어서.........

 

 


 

 

 

 

 

 

 

 

 

 

 

 

 

 

 

 


오늘 본가에 튼튼 혜리 잠시 맏기고

와이프랑 회전 초밥집가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폭풍 흡입 했습니다... =ㅂ=;;;








태그 : 지친 심신에는 폭풍 흡입이 최고...ㅋㅋ
     XZ-2 접사..디테일이 살아있네 살아있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