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일차 튼튼 혜리가....
어제 아침... 위액을 토해서 동네 소아과 갔더니...
장염 증상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으로 고고씽...
3일동안 하루에 1시간마다 깨면서 3~4시간밖에 못잤더니...
애기들이 순해진다는 100일의 기적이 오기 전에....
정말 골로 갈듯 싶습니다...T-T
다행히 열이 없어서 오늘 퇴원 했지만...
3일동안 잠을 못잤더니
기력은 바닥...OTL
장모님이 바다의 인삼이라는 해삼을 늦은 밤에 갔다 주셨네요..
초장에 찍어 먹는 해삼은 정말...냠냠.....ㅋㅋㅋ
아픈 주사 맞고도 웃고 노는 튼튼 혜리.....
이거 아픈 아이 맞나요????? ㄷㄷㄷㄷㄷ
태그 : 동영상 찍을때 SEMA-1 외장 마이크는 사놓고 사용도 못하고...=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