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으면

와이프랑 항상 주말에는 집앞 올림픽 공원을 운동삼아 도는것이


일상이였는데...




튼튼 혜리가 태어나고


이젠...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둘이서 산보 나갔습니다....



오랜만이라

카메라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지만...

항상 운동삼아 걷고 있는 와이프 따라가면서 찍다보면...


망사.....=ㅂ=;;;;







XZ-2 + TCON-17x = 190mm 대포 똑딱이..

 

 

 

 

 

 

 

 

 

 

 

 

 

 

 

 

 

 

 

 

E-5 + 삼식이..

 

 

 

 

 

 

 

 

 

 

 

 

 

 

 

 

 

 

 

나도 나름 새작가?????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