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M-89S STARK JEGAN 1차 서페이싱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색이 알록달록한것은 1차 서페이서라
생각없이 뿌려서 그렇슴다..ㅡㅡ;;


1차 서페이서를 뿌리고 조립해본 이유는
파트로만 보면서 도장하다보면 원색 도장시 주위할 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사실 조립하고 다시 분해하기도 귀찮음..ㅡㅡ;;)



장갑 장착전 앞모습.


장갑 장착전 뒷모습.
뒷 다리 버니어가 빠졌네요..ㅡㅡ;

사진엔 가렸지만, 뒷 버니어 부분도 깜박잊고 서페이서를 못올렸네요..ㅡㅡ;



장갑 장착 후 앞모습.




장갑 장착 후 뒷모습.




이쑤시게 빔샤벨을 들고 정면 한장.


그리고..






























크샤트리아와 이쑤시게 빔샤벨로 맞장뜨기...ㅡㅡ;

(그러니 1화에서 무참히...응??? )




최근 HGUC 제품을 만들어보면 정말 이전 제품보다 파트 분활이 잘 되어 있어서
마스킹의 압박에서 많이 벋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품인 MS-06-F2 자쿠2의 경우에는 HGUC 제품 중 가장 뛰어난 파트 분활로
전체 도장하기에 MG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나올 HG 제품들도 더욱 좋아지겠죠...^^

역시 모형은 서페이서 작업 후가 가장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