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 시장에서...




9900원에....



자르지도 않고 통째로 튀겨버리는

두마리 주는 옛날 통닭이 새로 생겼기에....



고기인이면 지나치는것은 예의가 아니다보니

당연히 2 마리 사왔습니다.... =ㅂ=;;

 

 

 

 

 

 

튀김옷이 얇아서 BBQ 한 닭처럼 빠삭하다보니..



2 마리의 영계는 이미 뱃속으로 후다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