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
딸 튼튼 혜리의 100일 사진을 찍으로
용인에 있는 베이비 스튜디오에 갔습니다만....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한 개의 씬 겨우 찍고....
자기가 거만한 인기 연애인이냥 촬영 거부를 하는 바람에....
촬영 종료.....ㄷㄷㄷㄷㄷㄷ
그냥 오기도 아쉬워서 스튜디오 소품을 찍어봤습니다....
똑딱이든 DSLR이든......
역시 자연광이 최고입니다.....^^
태그 : 센서의 왕 먼지 때문에 닥치고 최대 개방....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