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데칼로 다음 포스트를 쓰기전에

프라판 공작을 하다보니 조금 더 욕심이 생겨서

디테일업 작업중입니다.



부스터에 기존에 있던 스테빌라이져를 제거하고

다시 프라판 공작으로 만든 스테빌라이져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1.5mm 프라 스퀘어 판으로 부분 디테일 업하고 

기존 버니어들도 메탈 파츠를 이용해서 디테일 업하면

디테일업 작업은 끝날것 같습니다.


습식 데칼 용지도 도착했으니, 슬슬 자작 데칼 작업도 시작해야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월드컵보면서 맥주한잔 했더니..

컨디션에 큰 타격이 있네요...T-T


그나마 월드컵이 4년에 1번씩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