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M7 PRIEST  

2차 서페이서 작업 이후

군제 38번 올리브 드랍(2)로 기본 도장 했습니다.





에어브러쉬로 기본 도장 후에 에나멜을 희석한 와싱 작업을 합니다.

타미야 XF-1 무광 블랙을 에나멜 신너에 묽게 희석한 후






붓으로 전체 면적을 발라줍니다.



그 후 면봉에 에나멜 신너를 묻히고 열심히 닦아줍니다. 

검정색 워싱 작업으로 전반적으로 국방색 색상이 어두워집니다.



기관포도 X-10 GUN METAL로 붓도장 해주고

그외 의자나 다른 색상의 파트들도 에나멜 붓도장으로 마무리합니다.



기본 올리브 드랍(국방색)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들을
에나멜 붓도장을 하면서 파트 조립을 완성합니다.




전차 내부의 M1 소총이나 삽등의 악세사리는
XF-1 블랙, XF-64 레드 브라운,X-11 실버, X-10 건메탈, XF-49 카키 색을 이용

붓도장하여 마무리 해줍니다.




XF-1 무광 블랙으로 바퀴의 바깥쪽을 도장해주고
XF-1 무광 블랙을 묽게 희석해서 서스팬션 부분을 칠을 한 후 

에나멜 신너와 면봉을 이용해서 와싱 작업과 검정색으로 덥힌 휠의 국방색 부분을  닦아줍니다.

전차의 장갑과 내부 인테리어는 은 XF-1 무광 블랙, XF-62 올리브 드랍, XF-60 다크 옐로우를 묽게 희석한 도료로 2~5번 정도 여러번 와싱 작업을 거쳤습니다.


기본 도장과 데칼 작업이 끝났습니다.


 








데칼 붙인 부분이 완전 평면이 아닌 퍼티를 이용해서 표면을 재현한 부분이라
각도(약 45도 정도) 를 두고 보면 테칼이 약간 표면에서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마크 세터와 마크 소프터로 수정해줄 예정입니다.



이젠 문교 파스텔과 군제 웨더링 수성 칼라, 군제 웨더링 파스텔,  타이야 웨더링 스틱과 타미야 웨더링 마스터(화장품) 으로 웨더링 후 무광 마감 작업을 하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