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 이상 신 제품의 봉지를 개봉하지 않고..
(RG를 만들고 싶은데...차마 봉지를 못 뜯겠다능..OTL)



오래전에 만들다가 새 제품 만든다고

버림 받은 녀석들을 다시 꺼내서 완성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1년 전쟁 구판 전함들인데..


2006년 7월쯤에 시작해서..


2008년 1월에 잠시 다듬고...



2010년 7월에 사포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만 4년동안 숙성되었군요...OTL


이번에는 꼭 완성 시켜야겠습니다.




D 네트워크 회원님들은 얼마나 많은 만들다만 작품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