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문님 글보다 저도 사진을 찾아보니..

2003년 6월 8일....

동네 셀프 세차장에서

세차하다 1장 찍은 사진이 남아있네요...

오너 드라이버라면

세차하고 왁스로 직접 광택내는 맛이

정말 땀내나는(?) 일이라죠..ㅡㅡ;;

지하 주차장에서 몇년째 잠자는 할머님을 좀 깨워

샤워도...일광욕도 좀 시켜줘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ㅡㅡ;

열심히 살아야죠...^^


Tag : 오픈카가 부럽지 않은 파노라마 선루프 탈착하고 달리고 싶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