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계(視界)가 25km는 충분히 나오는 날씨인데..

 

5월의 봄이 지나가는게 아쉽네요.

 

사무실 뛰쳐나가서 사진찍고 싶어라~~ T-T

 

 

 

 

지하 주차장에 4개월 넘게 주차해둔

제 78년식 포르쉐 924는 오랜만에 시동을 거니 방전...=ㅂ=;;

 

 배터리 점프하고 강변북로 동네 한바퀴.~

 

어제,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